(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가 2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의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 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40억 원 규모로 판매된다.

월별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과 지류형을 통합해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대행 금융기관 83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권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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