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 오영균)은 2월 4일까지 2026년 스타필드 수원 ‘작은 미술관’ 1차 참여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작은 미술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스타필드 수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스타필드 수원 내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또는 수원시 소재 문화예술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 작가 또는 단체의 전시는 총 2회(4월, 6월)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각 회당 2개월 내외이며 기간 협의 후 최종 확정된다.
참여 작가 또는 단체에게는 전시 공간이 무상 제공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스타필드 수원 내 미디어타워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과의 협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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