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의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 요원이 관·경 협력을 통한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장흥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 A관제요원은 지난 2025년 11월 학교폭력 및 뺑소니 사건 관련 장흥경찰서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이동 동선 확인 및 영상정보 제공을 통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함께 사건·사고 수사 협조 요청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제공으로 사건 해결에 협력했다.
김경호 장흥경찰 서장은 지난 20일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A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교통사고·절도·폭력·실종 등 총 262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장흥 관내에 지능형 CCTV 935대를 설치해 쓰러짐, 폭력, 배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감지 기능을 활용하는 등 신속한 대처에도 앞장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 방범용 CCTV 1431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근무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능형 관제를 통한 신속한 범죄 대응으로 안전한 장흥군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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