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오른쪽)이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역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윤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노인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관리와 제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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