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 전경.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000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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