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박남훈 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수상 사진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대학교는 20일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과 박남훈 기획처장, 김현태 경영기획과 부장, 최인석 관재과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기념행사를 열고 대학이 사회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ESG 경영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대학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시행한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통과 화합의 윤리적 경영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는 탄소에너지중립위원회를 설립해 탄소 중립 이행을 선언과 함께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설치로 전력 사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으며 지역의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리봉사단 및 삼별초봉사단 활동 및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운영, 유아발달을 위한 새싹프로젝트 진행, 이미자를 돕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또 대학 구성원과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직접 소통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참여적이고 윤리적인 의사결정 및 리더십 구조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모든 학과와 여러 부서들이 에너지 절감과 사회봉사활동 그리고 투명한 대학 경영에 더욱더 힘을 써 안양대가 ESG 최우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양대학교는 이번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과 높은 사회적 기여, 투명성 제고와 윤리적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ESG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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