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자 연수 프로그램 2일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포대학교)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AI 산업체와의 산학 협력과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AI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정책과 직무 중심 교육 강화로 대학 차원의 AI 교육혁신을 앞당겼다.

김포대학교는 2025학년도 AI 산업체와 공동으로 NO CODING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양 필수 교과를 개발했고 2026년 도입을 앞두고 전공·교양 수업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교수자 주도형 AI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행하고 단계적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연수는 단발성 교육이 아닌 주기적·체계적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교육과정 개선과 교수 역량 강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대학 수업 환경에 적합한 생성형 AI 활용 전략 ▲직무 중심 교육과 AI의 융합 설계 ▲AI를 활용한 수업 평가 및 성취도 관리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교수자가 직접 수업 설계와 평가 사례를 기획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교수자들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직무 역량 중심 교육을 고도화하는 핵심 교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김포대학교는 산업 현장의 AI 활용 흐름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AI 교육 및 솔루션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AI 교육 콘텐츠를 교수자 연수를 통해 내재화하고 실제 수업에 환류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AI 교육혁신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교육 현장에 구현하는 교수자의 역량”이라며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AI 교양 필수화와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에 최적화된 현장 맞춤형 AI 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대학교는 향후에도 AI 기반 교과과정 고도화, 교수자 역량 강화 연수의 고도화, 산업체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학 차원의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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