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읍·면·동장 회의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현안 사항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 ▲광양청년꿈터 무료 이용 홍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대설대비 제설대책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혹한기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겨울·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초 주요 현안과 시정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등과 관련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정확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의 협업과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현안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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