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여성회관 전경. (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담양군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과 강사 모집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이다. 온라인 접수는 기간 중 상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오후 5시까지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차로 진행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1인당 1과목 수강이 원칙이며 악기 과목은 예외다.수강료는 월 1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여성, 한부모가정, 65세 이상은 등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올해 신설된 과목은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한식조리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컴퓨터 정보기술자격(ITQ), 캘리그래피(야간), 생활요리 만들기(야간) 등 6과목이며, 취·창업 교실과 생활·문화 교실도 각 6과목씩 총 18과목이 운영된다.

강사 모집도 같은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관련 과목 전공자 또는 이수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이력서와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양군여성회관에서 접수하면 된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