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리나속초_키즈 윈터 풀-패스 모습. (사진 = 홈마리나속초)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반얀그룹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홈 마리나 속초가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전용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내놨다.

홈 마리나 속초는 19일 숙박과 미식, 키즈 콘텐츠를 한 번에 담은 ‘키즈 윈터 풀-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이 동반 여행에서 반복되는 준비 부담을 줄이고 체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루프톱 인피니티 풀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40도로 유지되는 온수풀에서 설악산과 동해, 청초호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수영과 휴식을 제공한다. 객실은 3~4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규모를 기본으로 하며, 가족 단위 투숙을 고려한 동선과 공간 구성을 갖췄다.

조식은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팀과 미슐랭 셰프의 노하우를 반영한 메뉴로 운영된다. 호텔 측은 가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메뉴 구성과 동선 운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홈마리나속초 키즈 윈터 풀 패스 모습. (사진 = 홈마리나속초)

키즈 콘텐츠도 포함됐다.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 가능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뮤지엄엑스’ 입장권을 제공하며 어린이를 위한 웰컴 기프트로 비건 인증 키즈 어메니티와 LCD 공룡 스케치 패드를 증정한다. 해당 어메니티는 수익금 일부가 생텍쥐페리 재단에 기부되는 구조로 마련됐다.

홈 마리나 속초 관계자는 “짐은 가볍게 줄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풍성하게 채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 한정 상품”이라며 “온수풀과 여유 있는 객실, 아이를 위한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휴식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홈 마리나 속초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그룹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홈 브랜드 호텔로, 속초 도심과 청초호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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