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내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인 수원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원시민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20일 시에 따르면 군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발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로이스SMP 수원성대점, 조만억헤어마당, 파크이발, 엘지이용원, 우리이용원 ▲(권선구) 영길이용원, 양성현헤어아트, 할리바버샵, 세동이발관, 새현이용원, 좋은헤어 ▲(팔달구) 대성이용원, 고려이발관, 아임남자머리 ▲(영통구) 안양승이용원, 원천이발관, 시저스맨, 부흥이발관이다.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 관계자는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이지만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발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의미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입대는 청년과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라며 “장병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입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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