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19일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권현정 부회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위원장, 이재숙 부위원장, 대구시 체육진흥과 나채운 과장, 제13기 지원단 이정철 단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20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대표 선수단은 알파인스키·아이스하키·컬링을 포함한 3개 종목에 선수 18명-임원 14명, 총 32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종합 12위를 기록한 대구는 작년에 구성한 청각장애 여자 컬링팀과 아이스하키팀을 한번더 출전시켜 이번 대회에서 첫 승과 전년도 순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결단식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사진진작을 위해 제13기 지원단에서 격려금 100만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장애인체육회 권현정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우리 시 대표 선수들이 좋은 경기 펼칠 수 있게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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