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종환 경기 성남시의원은 18일 오전 대장동저류지 풋살장에서 열린 판교대장유나이티드 창단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창단식은 순수 대장동 주민들로만 구성된 생활체육 동호회인 판교대장유나이티드(PDU)의 첫 공식 행사로, 현재 회원 수는 60명에 이른다.
김 의원은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힘이 된다”라며 “얼마 전 재개장한 대장동저류지 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마무리 된 이후 실제로 활용하는 현장에 함께 있어 기쁘고 PDU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또 대장동 여성 축구단도 2월 중으로 곧 창설된다고 하니 더 많은 시민에게 활용될 예정이며, 시설은 ‘지어놓은 것’보다 ‘잘 쓰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건의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해 주민들에게 계속적으로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외에 대장동의 기분좋은 소식이 더 있다. 대장근린공원에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구조가 설치될 예정이고 대장동 종합사회복지관이 490억원의 사업비로 2월 9일 대장동 일원에 착공돼 2028년 6월 중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종환 의원은 “대장동 지역 주민분들에게 필요한 기반시설과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여가 활용 공간들이 차곡차곡 채워질 수 있도록 늘 신경쓰며 안철수 국회의원과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함께 계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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