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C(아삭)의 새로운 키비주얼 이미지. (사진 = 안산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 대표 김태훈)·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공연 브랜드 ‘ASAC’의 새로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ASAC(아삭)’은 ‘AnSan Arts Center’의 줄임말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올해 개관 23년 차를 맞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축적된 기획력을 기반으로 고유의 플랫폼과 프로그램을 기획공연 브랜드로 이어가며 별자리처럼 ‘ASAC(아삭)’만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관객들과의 신선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키비주얼을 제작하게 됐다.

재단 홍보 담당자는 “이번 키비주얼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전하는 ‘연결’의 가치를 시각화한 것”이라며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ASAC 브랜드가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각인되길 바라며 2026년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자이너로 참여한 그래픽 스튜디오 달비는 ‘별자리, 연결, 공간’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 별들이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별자리처럼, 공연 문화로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밝히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의지를 성도(星圖, 별자리표)로 형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ASAC’ 그래픽에는 기존 BI의 고유 색상을 차용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만의 생동감 넘치고 통통 튀는 개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키비주얼 공개에 연이어 키비주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연 홍보 등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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