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 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 14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전남·제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회장 박현규, 군서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전남·제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에는 전남,제주지역 6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는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 행사는 ▲2025년 사업결산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신규회원 가입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1부 퍼포먼스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작업 대행 직영면적 확대 ▲영농 전과정 종합지원을 핵심 내용으로 농촌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남농협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전남농협 농기계은행사업은 맞춤형 직영 67개소를 포함한 107개 참여농협을 중심으로 농지의 밭작업 기계화, 드문모 심기, 육묘장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 박현규 회장은“농기계은행 사업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선도농협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영농비를 절감하는 등 농업인 영농 편의를 증진하고, 회원 농협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기계은행의 역할 확대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위한 필수”라며“올해 전남농협은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중심으로 직영 및 방제작업 대행 면적 확대를 위해 영농지원을 강화하고, 한마음 한뜻인 동심협력의 자세로 더 나은 농업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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