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 수성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수성구는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과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살피소(시정견문정보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다.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 사항 이행 실적 ▲제보 사항 처리 실적 ▲담당 부서 사기 진작 및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구는 단순 제보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영함으로써 행정 대응력과 문제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수성구는 동(洞) 유관 단체 회원과 주민, 동장, 환경순찰반으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생활 불편 등 주민 밀접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과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살피소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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