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봉화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그리운 고향 방문 지원 (사진 = 봉화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신청은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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