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체계적인 성인 문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육은 시민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대상 학력 인정 문해교육 ‘가나다학교’와 비문해자 학습 모임(화성시민 3인 이상)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늘배움학교’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9명으로 ▲중학학력인정과정 강사 10명(국어 2명, 영어 2명, 수학 2명, 과학 2명, 사회 2명) ▲초등학력인정과정 강사 2명(통합과목)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통합과목) 7명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하는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시는 시민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성인문해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훌륭한 강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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