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 = 염태영의원실)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시무)과 기본사회 담론과 대안 확산에 앞장서온 기본사회(이사장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AI시대, 기본사회 실현과 경기도의 역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 등의 흐름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기본사회’를 경기도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이다.

염 의원은 경기도에도 토론회 참석과 발표를 제안하면서 민선8기 경기도에서 축적해온 ‘기회소득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해 볼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AI·에너지 대전환과 기본사회(김선우 성균관대학교 교수) ▲경기도형 기본사회 과제와 방안(정승균 군산대학교 명예교수, 기본사회 부이사장) ▲경기도 기회소득의 성과와 미래(경기도)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이후 류성호 순천향대학교 교수, 이동규 AI기본사회연구회 위원, 이성호 에너지전환정책연구소 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경기도는 인구 1400만의 대한민국 축소판이자 첨단산업의 중추로 기본사회 실현의 중요한 시험대”라며 “어떤 원칙과 방법론으로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 경기도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할지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염 의원과 추미애, 조정식, 박지원, 이학영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22명이 공동주최에 이름을 올렸고 당내 중진과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토론회에는 기본사회 실현에 관심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당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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