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전경. (사진 = 포항북부소방서)

(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경북 포항시 한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3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공장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작업자는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아 응급처치를 한 뒤 오전 11시 25분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남성은 사고 당시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통증 반응만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작업 당시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 조석현 기자(resistance5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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