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출범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첫 정기 회의를 통해 임원진을 선출하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기회의는 금호동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체계 안내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 ▲임원 선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출범의 의미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위원 간 호선으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박승용 회장, 이현정 부회장, 안창근 감사, 박복희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용 초대 회장은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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