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국회의원이 안산시 소재 신길5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 = 박해철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병)은 지난해 12월 초 신길5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면담을 진행한 이후 제기된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경로당 리모델링 및 환경미화원 휴게실 이전을 완료했다.

당시 현장 간담회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 주방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해 공동 이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환경미화원 휴게공간과 경로당 공간이 혼재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토로했다.

이에 박해철 의원은 즉각 관계기관과 협의에 착수해 현장 점검과 실무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별도 공간으로 이전하고, 경로당 내부 공간을 확장·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여건 역시 함께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같은 날 제기됐던 단지 내 산책로 바닥 요철 문제와 관련해서도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산책로 확장·정비 공사 설계가 12월 중 착수됐으며 동 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해 2026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해철 의원은 “주민들께서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산책로 정비 역시 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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