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사진 = 파주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올해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인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돼 있어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000만 원과 기자재 비용 2000만 원 외 이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 장소 확정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하게 된다. 설치 희망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해 11개소가 문을 더 열어 현재 26개소가 운영 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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