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새로 모집한다.
문경시는 외국인 관광객과 청각장애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5년 말 1차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적격자를 선발하지 못해 이번에 2차 모집에 나선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1차와 같이 총 4명(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1명)으로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 이수 후 문경시 주관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하여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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