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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단구동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에 속도를 낸다.
원주시는 지난 9일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약 9만5000㎡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단계에 들어갔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력 유치 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정보서비스업으로 디지털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거점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사업 부지의 총면적은 95167㎡이며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54410㎡로 계획됐다. 건축비를 제외한 추정 사업비는 약 524억 원이다. 원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관련 기업 집적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원주시가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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