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시 공직자들이 새로 지급된 안전조끼를 착용하고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9일 각 구청과 44개 동에 재난·재해 대비 비상근무용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비상근무 공직자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했다.

강설 등 재난 상황에서는 도로·가로변 복구 작업 등 위험 요인이 많은 현장 근무가 이어진다.

이에 대비해 시는 근무자의 식별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전조끼를 제작·지원하고 비상근무체계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라며 “비상근무 장비와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전한 재난 대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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