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에서 월요일 야간 여권 운영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문을 연다. 이 시간대에는 여권 발급 접수와 교부를 비롯해 여권 관련 각종 증명서 발급 업무가 가능하다.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야간 여권 민원실을 찾는 시민도 증가하고 있다. 시는 퇴근 이후에도 여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운영이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낮 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