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국립군산대학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라오스국립대학교 연합 잇다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라오스국립대학교 연합 해외봉사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군산대와 라오스국립대학교 간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양 대학은 지속적인 교육·봉사 교류와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군산대 교직원 및 재학생 35명과 라오스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10명 등 총 4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및 학생 간 교류를 비롯해 전공연계형 교육봉사, 시설물 보수 활동,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라오스국립대 데사눌랏 쌘두안뎃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대학 간 교류 확대 방안과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연풍 국립군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및 국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SDGs를 연계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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