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정하용 경기도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상하2통 경로당 옹벽 보강 공사가 완료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알렸다.
공사는 ‘지난해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3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해 재난·노후 등으로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과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2통 경로당은 지난 집중호우로 석축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어 구조적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우려를 직접 청취한 뒤 이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석축 유실 구간에 대한 보강토 옹벽과 함께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수관 트랩 설치가 완료됐으며 총 사업비는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1500만원이 투입됐다.
정하용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공사가 재난 피해로 불안을 겪던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선정 이후에도 공사 방식과 범위, 행정 절차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안전 우선의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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