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제4대 경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7일 취임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시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기둥이 돼 더 높고 더 넓은 곳으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주주의 꽃은 자치분권이고 자치분권의 꽃은 주민자치”라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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