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달 23일까지 접수, 농가당 최대 3백만원 지원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8일부터 2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철조망, 태양광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해 설치비용의 60%(최대 3백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수확기 전 설치사업을 완료해 시설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민 피해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본 사업뿐 아니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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