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윤학근 행정부원장(왼쪽부터), 이상원 뇌신경센터장, 조용은 의무원장, 박춘근 이사장, 이연희 행정원장, 이중명 인공관절센터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이 시무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윌스기념병원 수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 박춘근)이 2일 7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척추·관절 특성화 병원을 넘어 경기도의 중증질환과 응급진료까지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 도약하자”며 “중환자와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026년 윌스기념병원은 ▲심뇌혈관 질환 및 외상 등의 중증·응급 진료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의료 질 평가 등급 향상 등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의지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윌스기념병원은 5회 연속 지정된 척추전문병원이자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현재 297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이자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와 응급수술이 가능한 경기 남부 거점 종합병원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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