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향, 민간위원장 조칠규)는 지난 해 30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 ▲이정현 전 민간위원장 감사패 전달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5년 광영동 지역자원 연계 결과 공유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사업 계획(안) 심의 ▲제11기 부위원장 선출 및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미,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소확밀’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총 6560만 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후원금은 1880만 원, 물품은 4680만 원 상당으로 누적 306가구와 78개 복지시설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칠규 민간위원장은 “지역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우리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5년 협의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지금과 같은 열정을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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