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2025시즌 홈경기를 통해 적립한 ‘감사나눔 희망 Goal’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지난해 31일 광양시청에서 진행했다.
‘감사나눔 희망 Goal’은 전남드래곤즈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축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득점할 때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함께 참여해 양측이 각각 쌀 100kg씩을 적립하고 이를 연말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에서 총 36골을 기록해 전남드래곤즈 3600kg, 광양제철소 3600kg 총 7200kg를 적립했다.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초중고 여자 축구부와 광양시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전달돼,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감사나눔 희망 Goal 캠페인에 해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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