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사진 = 안산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태순 경기 안산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안산시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다시 세워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께 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2026년 안산은 여전히 도전 앞에 서 있다”면서 “불확실한 대외 여건과 빠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은 더욱 단단한 버팀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살피고 아이와 청년,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의 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오년의 말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며 “제9대 안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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