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한창기 기자) = 26일 부산을 찾은 안철수 의원이 부전동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윤여준 의장, 김성식 공동위원장, 금태섭 대변인, 박인복 공보팀장, 윤태곤 비서관, 현용철 기획팀 간사 등 수행단 10여명과 함께 돼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부전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안 의원 지지자들이 한데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ivy9243@nspna.com, 한창기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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