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인 물리아 발리(The Mulia, Mulia Resort & Villas-Nusa Dua, Bali)의 더 물리아(The Mulia-Nusa Dua, Bali)가 ‘세계 리딩 호텔(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의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세계 리딩 호텔(LHW)로 선정된 ‘더 물리아’는 파리의 리츠 호텔, 뉴욕의 팔래스 호텔 등과 함께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로 인정 받았다.

세계 리딩 호텔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430개 이상의 럭셔리 호텔이 멤버십으로 구성된 단체로 세계적 권위와 명성을 자랑한다.

물리아 발리는 올 스위트 부띠크 호텔인 ‘더 물리아(The Mulia)’, 단독 빌라로 구성된 ‘물리아 빌라(Mulia Villas)’, 가족들과 함께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 세 타입으로 구성돼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더 물리아’는 발리 누사 두아(Nusa dua)의 아름다운 해안가에 위치했다.

‘더 물리아’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 컨셉으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 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11개의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구성됐고, 세련된 실내 외 공간이 돋보인다.

또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으로 호텔 내 공간의 품격을 더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자쿠지가 딸린 테라스 등 엄선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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