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경실련은 10일 “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도자에 대한 징계여부를 밝히라”며 문현금융단지에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중 자체 징계를 시행한 예탁결제원을 제외한 12개 기관에 각 기관별 징계여부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