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 오후 2시쯤 부산진구 부암동 모 아파트 화단에 A(5) 양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아파트 15층의 집에 혼자 있던 A 양이 베란다 난간을 짚고 밖을 보다 아래쪽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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