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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백운산 국립공원지정을 위한 광양시와 구례군의 민·관·정이 하나로 뭉쳤다.
7일 광양시와 구례군에 따르면 백운산이 빠른 시일내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등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양시민과 구례군민들은 건의문을 통해 “백운산의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명산으로 온전히 보존되도록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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