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보성차밭 빛 축제가 지난 13일 개막한 가운데 21일과 22일 주말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과 부모님들이 새해 희망을 적어 소망카드를 달았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3일 개막해 2014년 2월 2일까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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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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