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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이 20일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적협동조합 복지희망나눔이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도남선 기자

김정훈 위원장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복지희망나눔이 사업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들을 위한 ‘착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지원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사업으로 지역민 총 200여 명 이상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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