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2일 부산 북부경찰서·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전기·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지난 11일 밤 9시 35분에 발생한 부산 화명동 도시그린아파트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지난 11일 밤 9시35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도시그린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주부 홍모(33) 씨와 9살과 1살의 딸, 8살 아들이 숨졌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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