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파이팅/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6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에 위치한 광양항을 출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뒤로하고 수출길에 오른 경제대국 10위권의 'Made in Korea' 화물선. 그 모습이 당당해 보인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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