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오클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기능의 스노우고글을 써 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겨울 레포츠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6층 ‘오클리’ 매장에 다양한 기능의 스노우고글을 선보였다.

매장에 새롭게 진열된 스노우고글은 4중 김서림 방지와 방탄렌즈, 시력보호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날씨에 따라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모델, 안경 착용자들도 사용 가능한 모델 등 다양한 기능의 고글들을 매장 내 고루 비치해 레포츠 용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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