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식품안전의 날’인 14일 시청 곳곳에서 관련 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산업 관련 동영상 상영,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4명 표창, 식품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커피 등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인 ‘따숨&쉼 카페’를 설치 운영한다.
시청 야외광장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38개 업체의 먹거리 홍보·체험관이 차려진다.
씨제이(CJ)씨푸드, 동원에프앤비(F&B), 팡마니, 아로마라인, 파리크라상, 조이푸드, 파티시에 김영모, 롯데백화점 등과 식품 관련 협회가 행사에 참여한다.
성남시 관계 부서와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식중독 예방과 금연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라면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 식품위생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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