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가 발표한 ‘2013년 11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부산지역 제조업 업황BSI(88→85)는 전월보다 3p 하락했으나 비제조업 업황BSI(74→77)는 3p 상승했다.

12월 업황(전망)에서는 제조업전망BSI(95→87)가 전월대비 8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전망BSI(75→75)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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