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지난 27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보성차밭이 하얀 겨울 속 동화나라로 깜짝 변신했다.

엄동설한에 쌓인 눈 더미 사이로 보이는 차나무의 싱그러운 이파리가 생명의 강인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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