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헌 WANNA 편집장)

[대구=NSP통신] 도남선 기자 = 17일 1000여 명의 대구시민들이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손수건을 흔들며 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터칭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유니세프대구대학생봉사단이 주관했으며, 유니세프의 가을 캠페인인 터칭아프리카도 함께 진행됐다.

(홍준헌 WANNA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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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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