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에서는 오는 28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추수감사절 특선 뷔페’ 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선 뷔페에는 돼지고기, 각종 채소 등으로 속을 채운 칠면조 요리와 빵, 매쉬드 포테이토, 호박파이, 피칸파이, 아이스크림 등 추수감사절 디저트가 제공되며 28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디너 5만9000원이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지하 1층에 위치한 바&라운지 ‘르 부숑’에서는 가격 대비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6가지 칠레 와인 프로모션을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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